검찰 파일 공유(웹하드 / P2P) 운영 회사 8개사 압수 수색
4월 21일 서울중앙지검 첨단 범죄수사부는 파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는 8개 회사를 압수 수색하였습니다.
해당 회사 이름은 나우콤(피디박스 클럽박스), KTH(아이디스크), 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토토팸),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아이서브(폴더플러스), 이지원(위디스크) 입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4/h2008042104442222000.htm )
검찰의 수사는 영화인협회가 파일 공유 8개 회사를 고소를 하여 시작되었으며 대상은 영화와 같은 저작권법 위반 공유 영상물입니다. 그리고 검찰의 수사는 파일 공유 사이트 운영자와 영상물을 파일 공유 사이트에 올리고(upload) 금전 이득을 취득한 사람으로 제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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